오병이어
옹달샘과 바라봄은 "또 하나의 새로운 가정입니다", 위기에 처한 아동 청소년의 소규모 생활공관입니다. 가정 내 학대, 방임, 부모의 이혼, 가정경제 위기 등으로 사회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동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나 대규모 시설 위주의 보호가 아니라 소규모 보호형태가 사회적 필요에 의하여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. 옹달샘은 이제 또 하나의 가정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시설이란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아이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.
-
센터 정보 및 안내
문의 : 010-7589-7004
위치 : 충북 제천시 백운면
구학산로 528
대상 : 18세 미만 여자 아동
-
섬기는 이들
센터장 : 문순국 목사
지도교사 : 김나연, 김경자